
어두운 배경 위에 띄운 리셉션
묵직한 다크 톤 속에서 밝은 석재 질감의 카운터가 자연스럽게 시선을 받습니다. 모서리를 부드럽게 처리해 첫 응대 공간의 인상을 단정하게 만들었습니다.
COMMERCIAL · CHEONGJU
어둠을 단순한 배경으로 두지 않고, 빛이 브랜드의 인상과 이동의 흐름을 만드는 태닝숍으로 완성했습니다.
프로젝트 이야기 · OVERVIEW
밝게 채우는 대신, 필요한 곳을 정확하게 비췄습니다.노출천장과 짙은 벽·바닥을 하나의 배경으로 묶고 리셉션, 진열 선반, 복도와 각 룸에 서로 다른 빛의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낮은 조도 안에서도 고객이 어디로 이동하고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정리한 상업공간입니다.
핵심 장면 · KEY DETAILS

묵직한 다크 톤 속에서 밝은 석재 질감의 카운터가 자연스럽게 시선을 받습니다. 모서리를 부드럽게 처리해 첫 응대 공간의 인상을 단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 단의 선반과 하부 조명을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했습니다. 제품이 놓이지 않은 순간에도 빛과 그림자 자체가 벽면의 리듬을 만듭니다.

흰 문틀과 룸 표기를 어두운 벽에서 또렷하게 분리하고, 양방향 벽등으로 다음 동선을 은은하게 안내했습니다.

실내 요소를 최소화해 태닝 기기의 형태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따뜻한 벽등은 짙은 벽면에 깊이를 더하고 개인 룸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정리합니다.
빛의 구성 · LIGHTING SCENES
전체를 밝히기보다 역할에 따라 빛을 나눴습니다.노출천장의 선형 조명은 기본 동선을 잡고, 선반의 매입등은 진열면을 강조합니다. 양방향 벽등은 대기와 이동의 장면을 만들고, 하부 간접조명은 벽과 바닥의 경계를 가볍게 띄웁니다.






공간의 언어 · DESIGN LANGUAGE
천장과 벽, 바닥을 비슷한 명도로 묶어 시각적 소음을 줄였습니다.
웜 라이트의 간격과 방향으로 진열, 대기, 이동의 장면을 구분했습니다.
밝고 단단한 질감을 전면에 두어 리셉션의 위치와 무게감을 만들었습니다.
리셉션과 진열은 한눈에 열고, 개별 이용 공간은 복도 안쪽으로 차분히 연결했습니다.
현장 사진 · PHOTO GALLERY








상담 시작 · START YOUR PROJECT
공간연구소 010-9937-7694